[입문 공략] 산양파 (散华 / 秧秧 / 守岸人) — 덱 구성 및 기본 운영법 · 攻略 · 鳴潮:対決

作者:F_iS_ma (프마) ·

0. 들어가며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할 덱은 파수인·양양·산화를 사용하는, 일명 산양파 덱입니다. 일반적으로 덱을 구성할 때는 적색 공격을 중심으로 화력을 담당하는 캐릭터를 한 명 이상 채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산양파는 조금 다른 방향에서 출발했습니다. 이 덱은 청색 카드와 연계할 수 있는 산화와 양양을 동시에 채용한, 이른바 '더블 블루(Double Blue)' 구성을 특징으로 합니다. 두 캐릭터 모두 청색 카드를 활용하지만 그 역할은 조금 다릅니다. 산화는 회피로 추격 기회를 확보하고 공격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양양은 청색 카드와 체공, 2레벨에 있는 견재 효과를 활용해 다양한 판정 및 운영 선택지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여기에 파수인의 유지력을 더해, 상황에 맞는 리더 교체와 판정 대응을 통해 게임을 풀어나가는 운영형 덱을 목표로 했습니다. 물론 이러한 구성에는 명확한 한계가 존재합니다. 특히 추격을 통한 순간 화력이 부족하고, 현재 리더와 손패의 조합에 따라 카드 활용도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산양파의 구성 의도와 각 카드의 채용 이유, 기본적인 운영 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제가 모든 상황에서 최적의 플레이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에, 어디까지나 입문자를 위한 가이드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주의: 이 글은 산양파를 처음 사용하는 분들을 위한 입문 공략입니다. 다만 덱 자체는 게임의 기본적인 시스템과 상대 덱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요구하므로, 게임을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1. 덱 구성 ▼ 덱 리스트

산양파

作者:F_iS_ma (프마) ·

청색 시너지를 가진 산화와 양양, 파수인의 유지력을 활용해 강화된 단발 공격으로 이득을 누적하는 더블 블루 운영형 덱입니다.

ショアキーパー BP01-010
ショアキーパー
秧秧 BP01-024
秧秧
散華 BP01-033
散華

デッキコード:SLD-JSDGVWL7 · 統計を見る

キャラカード

  • ショアキーパー · BP01-006 × 1
  • ショアキーパー · BP01-007 × 1
  • ショアキーパー · BP01-008 × 1
  • ショアキーパー · BP01-009 × 1
  • ショアキーパー · BP01-010 × 1
  • 秧秧 · BP01-022 × 1
  • 秧秧 · BP01-023 × 1
  • 秧秧 · BP01-024 × 1
  • 秧秧 · SD01-003 × 1
  • 秧秧 · SD01-004 × 1
  • 散華 · BP01-031 × 1
  • 散華 · BP01-032 × 1
  • 散華 · BP01-033 × 1
  • 散華 · SD02-003 × 1
  • 散華 · SD02-004 × 1

アクションカード

  • 啓発 · BP01-054 × 3
  • カオス理論 · BP01-056 × 3
  • 終末ループ · BP01-057 × 1
  • 超制限 · BP01-058 × 3
  • 羽乱舞·回避 · BP01-069 × 2
  • 流風 · BP01-070 × 2
  • 音を乗せる軽羽 · BP01-071 × 1
  • 息継ぎ · SD01-014 × 2
  • ジャンプ · SD01-015 × 1
  • 旋風 · SD01-016 × 3
  • 凛然穿撃 · BP01-076 × 3
  • 氷砕 · BP01-077 × 1
  • 冷徹な光·回避 · SD02-013 × 2
  • 凛然浄化 · SD02-014 × 3
  • 永劫新雪 · SD02-015 × 2
  • 赤瞳凍土 · SD02-016 × 2
  • グルッポ · BP01-036 × 3
  • 輝き蛍の軍勢 · BP01-037 × 3
2. 기본 운영법 산양파는 정해진 콤보를 빠르게 완성하는 덱보다는, 현재 손패와 상대의 행동에 맞춰 유리한 판정을 만들어 가는 운영형 덱에 가깝습니다. 물론 결말의 순환으로 시작하는 추격8 콤보가 존재하지만, 이건 그저 이론상 고점이고 실전에서 적용되는 경우는 없다고 봐도 무방할 수준입니다. 산양파의 기본적인 운영 방향은 파수인의 유지력을 바탕으로 손패를, 산화와 양양으로 협주를 관리하면서, 에코로 강화된 응결 피해 공격을 통해 지속적으로 피해를 누적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무리하게 콤보를 이어 가지 않는 것입니다. 물론 추격을 이용해 리더를 교체하거나, 회복과 드로우를 확보하는 경우는 예외입니다. 이러한 행동은 직접적인 피해를 주지 않더라도 이후 운영에 도움이 되므로 적극적으로 활용할 가치가 있습니다. ① 캐릭터 레벨업 초반에는 손패 매수 관리를 위해 파수인의 레벨을 0-1-1-2까지 올리는 것을 우선적인 목표로 삼습니다. 이후에는 양양과 산화의 레벨을 현재 손패와 경기 상황에 맞춰 적절히 올려주시면 됩니다. 다만 반드시 정해진 순서대로 레벨업할 필요는 없습니다. 파수인의 0-1-1-2를 기본 목표로 하되, 당장 필요한 카드나 운영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② 자원 관리 파수인의 회복과 드로우를 활용해 손패를 유지하면서, 협주에 에코를 확보해 응결 피해 증가 효과를 준비합니다. 이때 협주는 공격 비용으로도 사용되므로, 에코를 최대한 유지하면서 필요한 공격을 사용할 수 있도록 자원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③ 공격 및 콤보 산양파의 주요 피해 증가 수단인 꾹꾹복어는 턴당 첫 번째 응결 피해에만 적용됩니다. 따라서 한 턴에 여러 차례 공격하더라도 이후 공격에는 동일한 피해 증가 효과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또한 추격 중에 공격 관련해서 추가적인 이득을 얻을 수 있는 [콤보] 효과가 없기 때문에, 공격을 여러 번 이어 가는 것 자체의 효율도 높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를 마무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강화된 공격 한 번으로 효율적인 피해를 넣고 나머지 자원은 보존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삼습니다. ④ 2코스트 카드의 [판정] 효과 활용 旋風와 赤瞳凍土는 모두 2코스트, 속도 13의 적색 카드이지만, 덱에서 담당하는 역할은 다릅니다. 旋風는 직접적인 화력보다는 [판정]을 통해 상대의 적색 카드 비용을 증가시키고, 이후 행동을 제약하는 것에 의미가 있습니다. 반면 赤瞳凍土는 에코의 피해 증가를 활용하는 주력 공격 수단이자, [판정]을 통해 상대의 콤보를 제한하는 강력한 견제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두 카드 모두 [판정] 효과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단순히 추격에서 공격 카드로 소비하기보다는 판정 승리를 통해 추가적인 이득을 확보하는 것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편이 좋습니다. ⑤ 리더 교체 및 변주 활용 산양파는 현재 리더에 따라 카드의 활용도가 크게 달라지므로, 손패에 맞춰 적절히 리더를 교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변주를 이용한 리더 교체는 단순히 다음 공격을 준비하는 수단뿐만 아니라, 파수인의 회복과 드로우를 활용해 자원을 확보하는 수단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추격을 확보했더라도 반드시 공격에 사용할 필요는 없으며, 상황에 따라 변주를 활용해 손패를 보충하고 다음 판정을 준비하는 것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 리더와 손패의 조합을 고려하지 않고 무작정 교체하면 오히려 선택지가 줄어들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결국 산양파는 매 턴 최대한 많은 카드를 사용하는 것보다는, 적은 자원으로 꾸준히 이득을 확보하고 유리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덱입니다. 3. 덱의 한계점 산양파는 유지력과 자원 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장기전을 지향하는 덱이지만, 이러한 운영 방식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구조적인 한계가 존재합니다. ① 부족한 순간 화력 산양파의 가장 큰 약점은 상대의 체력을 한 번에 깎아낼 수 있는 화력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꾹꾹복어를 이용해 응결 피해를 강화할 수는 있지만, 피해 증가가 턴당 첫 번째 공격에만 적용되고, [콤보] 효과도 없어 연속 공격을 통한 추가적인 화력 확보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상대의 체력을 충분히 줄여 놓고도 마무리하지 못하거나, 상대가 회복할 시간을 허용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특히 상대의 덱과 주요 방어 수단에 대한 이해가 부족할수록 킬각을 잡기 어렵다는 점에 주의해야 합니다. ② 리더 의존적인 손패 산양파는 현재 리더에 따라 효과를 활용할 수 있는 카드가 달라지므로, 손패의 매수가 충분해도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선택지는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변주를 이용한 리더 교체로 이를 보완할 수 있지만, 항상 필요한 변주 카드를 확보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 때문에 손패와 리더가 맞지 않는 상황에서는 판정 선택지가 좁아지거나 원하는 공격을 진행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③ 상대의 고화력 콤보에 취약함 파수인의 회복 능력은 산양파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이지만, 높은 체력이 곧 안전한 상황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상대가 강력한 추격 연계를 성공시키면 그동안 회복으로 쌓아 둔 체력 우위가 한 번에 사라질 수 있습니다. 산양파 역시 북풍의 소용돌이와 죽음의 눈보라의 [판정] 효과를 통해 상대의 행동을 견제할 수 있지만, 이러한 효과를 활용하려면 판정에서 승리해야 한다는 제약이 있습니다. 따라서 상대의 강력한 연계를 차단하지 못했을 때 이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점이 약점으로 작용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산양파는 유리한 상황을 만드는 능력에 비해, 그 상황을 즉시 승리로 연결하는 능력이 부족한 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④ 상대 덱에 대한 높은 이해도 요구 산양파는 상대 덱에 대한 이해도가 성능에 큰 영향을 미치는 덱입니다. 순간 화력이 부족한 만큼 상대를 빠르게 마무리하기 어렵고, 여러 차례의 판정을 통해 이득을 누적해야 하기 때문에 상대가 어떤 카드를 사용하고, 어떤 방식으로 승리하려 하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상대의 주요 공격 카드와 [판정] 효과, 추격을 통한 최대 피해량을 알고 있어야 적절한 색상을 선택하고 위험한 상황을 피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상대의 회복 및 방어 수단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면, 어렵게 확보한 공격 기회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거나 킬각을 놓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결국 산양파는 자신의 덱을 잘 다루는 것뿐만 아니라, 상대 덱의 운영 방식까지 이해해야 안정적으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덱입니다. 따라서 높은 체력이나 많은 손패만을 믿고 운영하기보다는, 상대의 공격 가능 범위를 고려하면서 꾸준히 피해를 누적하고 마무리할 기회를 찾아야 합니다. 4. 카드 채용 관련 설명 終末ループ ×1: 추격 8을 활용한 강력한 이론적 고점이 존재하지만, 실제로는 리더와 손패, 후속 카드의 조건을 맞추기 어려워 1장만 채용했습니다. 超制限 ×3: 리더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는 0코스트 녹색 카드입니다. 범용성이 뛰어나며, 수비적인 효과도 유용하기 때문에 3장 채용했습니다. グルッポ ×3 / 輝き蛍の軍勢 ×3: 응결 피해 증가 효과를 활용하기 위한 핵심 에코 구성입니다. 서로 다른 이름의 에코를 협주에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며, 에코 자체도 판정 카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ジャンプ ×1: 리더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는 0코스트 녹색 카드로, 판정 승리 시 드로우와 추격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유용한 카드지만 덱 공간의 제약으로 현재는 1장만 채용했습니다. 旋風 ×3: 직접적인 화력보다는 빠른 속도로 판정 승리를 노리고, 상대 적색 카드의 비용을 증가시켜 행동을 제약하기 위한 카드입니다. 주로 상대턴에 秧秧과 함께 녹색과 빨간색 견용으로 사용합니다. 音を乗せる軽羽 ×1: 장기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협주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채용했습니다. [콤보] 효과로 체공 카드 사용 후 덱 위의 카드를 협주에 추가할 수 있어, 공격 비용을 확보하면서 에코의 응결 피해 증가 효과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산양파는 적극적으로 콤보를 이어 가는 덱이 아니므로, 효과를 활용할 기회가 제한적이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1장만 채용했습니다. 덱을 조정할 경우 까다로운 조건으로 인해 최우선으로 제거할만한 카드라고 생각합니다.